꽉 끼는 요가 바지를 입은 소녀의 사타구니가 테이블 모서리에 스쳤고, 바지는 정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그녀는 몸에 딱 달라붙는 요가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바지 자락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살짝 튀어나온 외음부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녀는 다리를 꼭 오므린 채 테이블 가장자리에 몸을 숙이고 얇은 천 위로 외음부를 세게 문질렀다. 이미 사타구니에는 검은 얼룩이 생겨 있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고 눈을 멍하게 뜬 채 신음을 참았다. 움직임이 빨라지자 온몸이 떨렸고, 뜨거운 체액이 외음부에서 솟구쳐 나와 바지를 흠뻑 적시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는 테이블 위로 털썩 주저앉았고, 오르가즘의 여운이 아직 남아 몸을 살짝 경련시켰다. 공기 중에는 달콤하면서도 금속성 냄새가 가득했다.